노닒-나비를 놓친 호랑이_24x41cm_Oil on Canvas_2015
금영보, 노닒-나비를 놓친 호랑이, 24x41cm, Oil on Canvas, 2015 제공 | 갤러리두

[스포츠서울]갤러리두가 개관 5주년을 맞아 ‘금영보-매혹’전을 오는 20일까지 연다.

지난 2010년 서울 청담동에 문을 열어 지금까지 꾸준히 전시를 열며 역량있는 작가들을 대중들에게 소개해왔다. 지금까지 서양화, 동양화, 조각, 도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진 작가와 기성 작가들이 전시를 열었다.

홍매와 흰당나귀_33x52cm_Oil on Canvas_2015
금영보, 홍매와 흰당나귀, 33x52cm, Oil on Canvas, 2015 제공 | 갤러리두

개관 5주년 기념전에 초대된 금영보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16회의 개인전과 250여 회 단체전 및 아트페어 등 활발하게 활동해온 중견작가다. 한국 옛 민화처럼 친숙한 대상이나 풍경을 따뜻하고 재치있게 표현해왔다. 가장 자주 등장하는 소재는 호랑이다. 흔히 민화의 주요 소재인 호랑이를 자신만의 색채로 표현한 것이 특징. 동글동글 귀엽게 생긴 호랑이가 보는 이의 마음을 동심의 세계로 이끈다. 일요일 휴관. (02)3444-3208
김효원기자 eggroll@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