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윤아
[스포츠서울] 배우 오윤아가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드라마 속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9년 6월 방송된 MBC 드라마 '밥줘!'에서 오윤아는 출산 전과 다름 없는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이 장면은 극중 세 자매 하희라, 김혜선, 오윤아가 가족들과 함께 고단한 일상을 즐거운 물놀이로 씻기 위해 온천을 찾은 장면이다.
비키니 위에 말아올린 티셔츠로 멋을 낸 오윤아는 "이럴 줄 알았으면 운동 좀 할 걸 그랬다"며 "'연애시대' 때도 두 번 정도 수영복을 입은 적 있다. 결혼 후, 지금 입은 수영복은 또 느낌이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오윤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윤아, 이혼 소식 안타깝네요", "오윤아, 몸매 감탄이 절로", "오윤아, 말도 안되는 몸매다", "오윤아, 힘내세요", "오윤아, 씁쓸한 소식", "오윤아, 탄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오윤아가 최근 성격차이로 인해 합의 이혼했다. 아이는 오윤아가 키우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1월 5세 연상의 호텔 영화 광고대행을 하는 마케팅 회사 이사인 일반인 송 모 씨와 1년 반 동안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