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성
[스포츠서울] 배우 정우성이 '2015 세계 난민의 날 사진전'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5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정우성은 리포터 박슬기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정우성은 "그동안 베드신을 일부러 피한 것은 아니고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때 도전을 한 것"이라며 영화 '마담뺑덕'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박슬기는 "이솜 씨는 '마담뺑덕'에 출연하기 전에 어머니와 상의를 했다고 하는데 정우성 씨는 누구와 상의를 했냐"고 물었고 정우성은 "아버지"라고 답했다.
이어 정우성은 "'아빠, 나 벗어도 돼요?'라고 여쭤 봤더니 아버지는 '그래. 벗을 나이 됐지'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우성, 장난이겠지만 정말 웃기다", "정우성, 이런 농담도 할 줄 알았구나", "정우성, 마담뺑덕 대단했지", "정우성, 의외로 재치 있다", "정우성, 세상 혼자 사는 외모더라", "정우성, 실물로 보면 우리나라서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성은 17일 오후 서울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2015 세계 난민의 날 사진전' 행사에 참석해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임명식을 가졌다.
김수현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MBC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