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가수 스텔라가 의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멤버 가영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월 20일 스텔라 컴백. 떨린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영은 신곡 '떨려요'의 의상을 입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가영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하며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논란 속의 의상을 입고 있는 가영은 허벅지의 일부분을 노출한 모습으로 섹시함을 강조하며 많은 남성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텔라 가영, 섹시하다", "스텔라 가영, 상의만으로도 충분하다", "스텔라 가영, 예쁘다", "스텔라 가영, 섹시 콘셉트 아니어도 예쁘다", "스텔라 가영, 원래보다 가리니 더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영이 속한 스텔라는 오는 20일 정오 신곡 '떨려요'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용수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 가영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