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페북여신' 채보미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6월 채보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야, 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보미가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물방울 무늬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채보미는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지만 아리따운 외모와 함께 군살없는 S라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채보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분홍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에서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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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보미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