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젤리나 졸리
[스포츠서울]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화제인 가운데 안젤리나 졸리의 섹시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화보인 가운데 안젤리나 졸리 섹시 화보가 덩달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안젤리나 졸리는 한 패션 매거진 화보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와 미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올리는 등 도발적인 자세를 취하며 유혹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이 담겼다.
짧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안젤리나 졸리는 단순한 디자인의 의상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섹시함을 과시했다.
특히 안젤리나 졸리는 특유의 길고 늘씬한 각선미로 전세계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1982년 영화 '라스베가스의 도박사들'로 데뷔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