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스포츠서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1일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레드카펫에 참석한 하지원의 드레스가 화제다.
하지원은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에서 진행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섹시미 넘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아찔한 클리비지룩으로 섹시함을 뽐낸 하지원은 아슬아슬한 속살을 드러내며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당당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총 11개부문 75개국의 영화 304편을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남포동 부산극장 등 6개 극장 41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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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서울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