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나
[스포츠서울] 배우 유인나가 웹드라마 '시크릿메세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데뷔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인나 8년 전"이라는 짤막한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유인나의 데뷔 전인 지난 2007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애완남 키우기 나는 펫' 시즌 1에 출연 한 모습이 담겼다.
당시 유인나는 8년 전임에도 맑고 화사한 민낯과 탄력 있는 보디라인 등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인나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는 28일 오후 8시에 방송 예정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