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스포츠서울] 배우 남상미의 득녀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남상미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남상미는 과거 패션 매거진 ‘마리끌래르’ 화보를 통해 숨겨왔던 반전 몸매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남상미는 가슴이 훤히 드러난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남상미는 절개 라인 사이로 우월한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13일 남상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남상미가 지난 11월 12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남상미는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를 통해 "새로운 가족이 생겨 기쁘고 감사하다"며 출산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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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거진 ‘마리끌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