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40)가 사업가 조스 안토니오 바스톤(47)과 약혼한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에바 롱고리아의 과거 화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에바 롱고리아는 과거 한 남성 잡지를 통해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에는 에바 롱고리아가 푸른색 비키니를 입고 무릎 꿇고 앉아 카메라를 향해 도발적인 시선을 보내는 장면이 담겨있다.


특히 에바 롱고리아는 비키니 하의의 끈을 푼 모습으로 아찔함은 더했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약혼남 호세 안토니오 바리톤과 키스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약혼 사실을 알렸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맥심 제공


# [스타P컷]은 스타과거 사진을 의미하는 '스타PAST컷'의 약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