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당근 한 조각을 야무지게 손에 쥐고 깜찍한 먹방을 선보이는 햄스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Mike's favorite food is carrot'이라는 제목으로 1분 30초 분량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인형처럼 귀여운 골든 햄스터 한 마리가 포근한 이불에 덮여 당근 한 조각을 손에 들고 오물오물 씹어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동그란 눈으로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양 볼이 터지도록 오독오독 당근을 씹어먹는 햄스터의 깜찍한 모습은 영상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1분 30초 동안 당근 반 조각을 뱃속에 채운 햄스터, 마치 살아 있는 인형을 보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한편, 햄스터는 몸길이 12~15cm, 꼬리길이 1.5~3cm, 몸무게 130~180g의 비단털쥐과에 속하는 포유류로 골든 햄스터가 가장 대중적인 햄스터로 알려져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먹방의 지존이네", "깜찍 그 자체", "이 참에 햄스터 키워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햄스터 폭풍 먹방쇼 보러가기> 

https://youtu.be/-MoNd9PjvWE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