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와 엑소 출신 크리스가 중국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난 가운데 제시카의 과거 중국 예능 프로그램 출연 모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제시카는 지난 8월 방송된 중국 동방위성TV 스포츠 예능프로그램 '보고교련'을 통해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이와 함께 당시 공개된 모습 속 제시카는 분홍색과 파란색이 조화롭게 매치된 수영복을 입고 녹화에 임했다.


특히 제시카는 새하얀 얼굴과 함께 속살을 자랑하며 남성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7일 제시카와 크리스는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진행된 후난위성TV 예능 ‘천천향상’ 녹화에 참여했다. 제시카와 크리스는 SM엔터테인먼트 출신으로, 각각 소녀시대와 엑소를 탈퇴한 이후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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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국 동방위성TV 공식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