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숨겨왔던 매끈한 각선미 노출 '섹시미 UP'


[스포츠서울] 스케이트선수 이상화가 '스포츠토토 빙상단'에 입단한 가운데 그의 매끈한 각선미가 화제다.


이상화는 지난달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간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 20주년을 축하하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검은색 도트 원피스를 입은 이상화는 빙상에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다리 한쪽을 살짝 드러내며 감춰왔던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한 등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로 여성미까지 강조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스포츠토토 빙상단은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트 '레전드' 이규혁 감독 체제 아래 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빙속여제' 이상화와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박승희 등 총 11명(스피드스케이팅 7명·쇼트트랙 4명)의 선수단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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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상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