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스포츠서울] '복면가왕' 캣츠걸이 '복면가왕' 최초로 5연승을 차지한 가운데 캣츠걸 가장 유력한 후보인 뮤지컬 배우 차지연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패션 매거진 '슈어'와 화보 촬영에서 차지연은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화보 속 차지연은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나는 보디슈트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차지연은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매를 맘껏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17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캣츠걸'은 '파리넬리'를 누르고 5연승에 성공했다.

MBC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패션 매거진 '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