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모니카 벨루치 금발머리 화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6일 모니카 벨루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굵게 웨이브 진 금발 머리를 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짙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까만 머리로 특유의 섹시함을 뽐낸 모니카 벨루치의 평소 이미지와는 상반된 금발 헤어스타일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모니카 벨루치는 50대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지난해 개봉된 영화 '007:스펙터'에 출연해 역대 가장 나이 많은 본드걸로 선정돼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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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니카벨루치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