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배우 이하늬가 '돌아와요 아저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그의 재치 넘치는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산타 어벤져스' 특집으로 서장훈 이하늬 이국주 샘킴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이하늬의 외삼촌이 누구인지 아느냐"라며 "문희상 국회의원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하늬는 "맞다"고 인정했고, 김구라는 "(문희상 국회의원과) 비슷한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이하늬는 "제가 살찌면 외삼촌이다"라고 쿨한 셀프 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하늬가 참석했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일본 작가 아사다 지로의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이라는 작품을 원작으로, 죽음에서 잠깐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하에 역송체험을 하게 되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리는 휴먼 판타지 코믹드라마다. 배우 정지훈,김수로,이민정,이하늬,오연서,김인권 등이 출연하며 24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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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