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잘 부탁드립니다'에서 활약한 트레이너 예정화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예정화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정화는 몸에 딱 달라붙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예정화는 마네킹 같은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4일 첫 방송된 KBS 1 '청년대한민국 잘 부탁드립니다'에는 고정멤버 은지원, 강남, 김종민과 특별게스트 예정화, 오세득이 출연해 스키장 직장인에게 휴가를 보내주고 업무를 대신 수행했다.

이날 예정화는 강남과 함께 스키장의 경비 '패트롤팀'으로 배치돼 임무를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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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정화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