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시스루 뱅 헤어로 확 어려졌다고?"


배우 이수경이 4일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MBC 새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수경은 누드폰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항아리 몸매를 뽐냈다. 특히 이수경은 시스루뱅 앞머리로 한층 어려진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이 리틀 베이비' 는 오는 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미디어팀 양민희기자 ymh1846@sportsseoul.com


사진=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