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중국 골프 국가대표팀에 골프시뮬레이터 기증(2)
(왼쪽부터) 박희정 이투아리 스포테인먼트 부사장, 왕리웨이 중국 골프협회 부주석, 정완진 골프존 차이나 법인장, 취타오 난산 국제 골프클럽 총경리 등이 협약 체결식 후 기념 촬영을 했다.

[스포츠서울]㈜골프존(대표이사 장성원, www.golfzon.com)이 중국 골프 국가대표팀에 GDR과 비전(Vision)시스템을 기증했다.

골프존은 지난 4일 중국 국가회의센터에서 중국 골프협회와 골프시뮬레이터 기증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통해 골프존은 룽커우(龍口) 난산(南山) 중국골프협회 국제훈련센터에 GDR 1개와 비전 시스템 1개를 설치했다.

중국 골프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왕리웨 중국 골프협회 부주석(국가체육총국 소구운동관리센터 부주임), 정완진 골프존 차이나 법인장, 박희정 이투아리 스포테인먼트 부사장 및 취타오 난산 국제 골프클럽 총경리 등 업계 주요인사들과 협회가 참석했다.

왕리웨이 중국 골프협회 부주석은 협약 체결식에서 “중국 골프 국가대표팀이 골프존의 하이테크 설비를 사용해 훈련 수준을 높이게 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시도”라며 “골프존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중국 골프 국가대표팀의 경기 수준이 극대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골프존은 이번 협약 체결식을 통해 중국 골프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중국의 골퍼들이 골프존의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하고 새로운 골프의 재미를 접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인근기자 ink@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