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공효진 조정석이 출연하는 드라마가 방송은 8월로 확정, SBS 수목극으로 편성됐다.


12일 '일간스포츠'는 드라마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질투의 화신'이 오는 8월 SBS 수목극으로 편성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초 KBS2 월화극으로 조율 중이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SBS으로 건너왔다. 방송을 앞둔 '딴따라' 후속작인 '거래' 다음 작품으로 오는 8월 김우빈·수지의 '함부로 애틋하게' 한효주·이종석의 '더블유'와 겨루게 됐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질투하는 인간들의 망가져가는 모습이 유쾌한 연애 코미디다. 방송국 내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의 치열한 경쟁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랑에 대해 얘기한다. 조정석은 마초 앵커 이화신으로, 공효진은 극 중 계약직 기상캐스터 표나리를 맡는다.


뉴미디어팀 신혜연기자 heilie@sportsseoul.com


사진=박진업,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