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송중기가 팬미팅 수익 전액을 기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송중기가 4000명의 팬과 약 4시간에 걸쳐 팬미팅을 가졌다. 앞서 관계자는 송중기의 팬미팅 예상 인원을 4000여 명으로 내다봤으나 이보다 훨씬 많은 숫자의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전했다.


이날 팬미팅에 참석한 이들은 송중기를 보기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 각지에서 찾아온 열성팬들이다.

또한 송중기의 팬미팅에는 배우 박보검과 이광수, 가수 거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우정을 과시했다.


특히 송중기는 팬미팅 말미 팬들의 티켓 비용을 전액 기부한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송중기는 이번 팬미팅 이후 태국 방콕 일정을 소화한 뒤 한국과 태국에 이어 '송중기, 2016년 중화권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 shr1989@sportsseoul.com


사진=송중기 팬미팅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