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KBS 기상캐스터 신예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88년생으로 올해 29살인 신예지는 2013년 5월부터 KBS 기상캐스터로 맹활약 중이다.
앞서 2011년부터 1여년 동안 한국경제TV에서 아나운서로도 활약한 바 있는 신예지는 청순한 외모와 남다른 보디라인으로 많은 남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미모는 물론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윙크로 남심 초토화'
'연예인급 외모, 일상 모습이 화보 같죠?'
'커피 한 잔의 여유~'
'서 있기만 해도 화보가 되는 마법'
'선물 고마워요~'
뉴미디어팀 김도형기자 wayne@sportsseoul.com
사진=신예지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