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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조지훈 응원단장이 2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롯데와 KIA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06년부터 롯데의 응원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조지훈 단장은 10주년을 맞아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진행된 시구에 눈물을 훔쳤다. 2016. 4. 23.
사직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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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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