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최근 싱글 혹은 작은 단위의 가족들이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작은 크기와 똑똑한 두뇌,사람을 잘 따르는 애교 등 강아지는 오랜 기간 사람과 함께 한 최고의 반려동물이다.
그러나 무턱대고 예쁜 외모만 보고 분양을 결정한다면 자칫 품종, 질병걸린 강아지 등 분양 사기를 당할 수 있는데 강아지를 처음 접하는 고객이라면 이러한 사기를 피하기 위해 믿고 분양 받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연예인, 운동선수 등이 다수 방문하는 곳으로 잘 알려진 ‘오케이독’은 퍼피밀로도 불리는 강아지 공장이 아닌, 전문 협력 케널을 통해 강아지를 소개하고 있다. 출중한 애견의 외모는 물론 분양 계약서를 통해 사후관리와 질병 관리 이력이 보장되기 때문에 ‘오케이독’은 고객들의 믿음이 두텁다.
'오케이독'은 말티즈, 푸들, 포메라니안, 치와와, 닥스훈트 등 소형견은 물론 비숑 프리제, 골든 리트리버, 래브라도 리트리버, 불독, 스피츠, 파피용, 도베르만, 셰퍼트, 달마시안, 웰시 코기,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등 듬직한 중,대형견까지 2~3개월령대 자견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서울 마포, 목동, 인천, 부천과 수도권으로는 일산, 남양주, 광명, 안양, 수원 등에 직영점과 체인점이 있으며 전국으로 자체배송도 가능하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365일 상담과 방문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오케이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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