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난밤 공주 같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바바라 팔빈은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큰 키는 조화를 이루어 그녀의 황금비율을 돋보이게 했고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몸매 라인은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 모델로 최연소 샤넬 뮤즈,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모델로 발탁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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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바라 팔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