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모델 이리나 샤크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4년 이리나 샤크는 인스타그램에 '게으른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시스루 의상만을 입고 의자에 앉아 유혹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자연스럽게 S라인을 그리는 몸매와 시스루 상의만을 입어 속살이 다 비치는 가슴라인은 남성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러시아 출신의 모델로 아름다운 몸매와 매력적인 얼굴로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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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