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마음씨도 톱클래스다. 배우 송중기가 중국판 런닝맨 '달려라 형제4' 출연료를 전액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스포츠조선'은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송중기가 중국판 '런닝맨'인 저장위성TV '달려라 형제4'의 출연료를 모두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는 지난달 20일 한국에서 진행된 '달려라 형제4' 촬영에 게스트로 동참했다. 중국판 한국 예능의 성공적인 예로 손꼽히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달려라 형제4'와 송중기의 만남 자체가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송중기의 기부 소식이 전해지며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송중기가 함께한 촬영은 '달려라 형제4' 한국 특집으로, 이를 위해 '달려라 형제4' 팀은 지난달 18일 입국해 서울 곳곳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송중기 출연에 앞서 한국 '런닝맨' 멤버들이 동참하며 한중 런닝맨들의 만남이 성사되기도 했다.
한편, 한중 '런닝맨'이 함께 한 이번 특집은 오는 13일 오후 9시 중국 저장위성TV에서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