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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엄마의숲

[스포츠서울 최신혜기자] 최근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며 비교적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업체의 허위·과장광고로 인한 피해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제품 구입 시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은 주로 폐기처분용 원료를 재사용하거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고,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식품을 판매하는 등의 부정행위로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다.

이에 대해 건강식품 브랜드 엄마의숲 관계자는 “최근 들어 소비자들이 특정 질병을 치료한다거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효능을 과시하는 식품들의 과장 광고에 현혹돼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아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엄마의 숲에서는 녹용·당귀·산수유·숙지황·마카·산삼배양근·프로폴리스 등 프리미엄 원재료를 배합한 ‘목화통명단 골드’를 판매하고 있는데, 귀한 재료를 사용해 엄격한 균 관리와 청결한 위생, 공정 등을 거치는 우리 같은 업체들로서는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건기식 관련 전문가들은 “안전 먹거리를 보호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움직임이 있어야겠지만 소비자들 역시 제품의 포장지에 제조원과 유통기한이 표시돼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제품정보를 살펴보는 등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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