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장우영기자] 배우 박한별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남다른 골프사랑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스포츠동아'는 배우 박한별이 1살 연하의 사업가와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월 지인 모임에서 만나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공통적으로 골프를 좋아해 급격히 가까워졌다.


박한별은 평소에도 골프를 취미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프 게임, 스크린 골프 등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한별은 SNS에도 골프 라운딩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라인이 돋보이는 스윙샷!


필드 위의 여신?


귀여운 공을 자랑하는 박한별


필드 위를 레드카펫으로 만드는 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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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