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독일 출신의 글래머 모델 조단 카버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조단 카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좋은 아침'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단 카버는 나체에 시스루 의상만 걸친 채 벽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시스루 의상 사이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속살과 아름다운 몸매가 남성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조단 카버는 1986년생 모델로 미스 비키니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요가, 테니스 등 각종 스포츠 화보 및 잡지 모델 활동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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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단 카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