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배우 차태현과 박보검이 소속사 식구 송중기를 응원하기 위해 영화 '군함도' 촬영장을 방문했다.
충무로 한 관계자는 22일"박보검과 차태현이 지난 21일 경기도 남양주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군함도' 촬영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박보검은 인근 세트장에서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촬영하다 '군함도' 촬영 소식을 듣고 왔다"며 "박보검과 차태현은 현장에서 '군함도'를 촬영하던 송중기, 황정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날 촬영장에 김혜수가 간식차로 응원을 전했다"라며 "간식차에는 떡볶이와 어묵, 순대, 튀김, 슬러시 등 200인분의 음식이 마련됐다. 원래 김혜수가 간식차와 함께 촬영장을 찾을 예정이었지만 스케줄 문제로 불발돼 아쉬워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명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소지섭, 송중기, 황정민, 이정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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