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아이가 다섯' 안재욱, 소유진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안재욱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가 다섯 방송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차량에 나란히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한 안재욱,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극중에서 선보이는 케미 만큼이나 달달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안재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