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브라질 출신 모델 소피아 레싱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소피아 레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소피아 레싱은 포토존에서 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스루 드레스 사이로 그녀의 속살이 다 비쳐 자신의 아찔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브라질 출신 91년생 모델 소피아 레싱은 최근 SI(Sports Illustrated)에 올해의 루키 후보로 올라 이름을 알렸다. 뷰티 브랜드 로레알의 모델이기도 한 소피아 레싱은 탄력적인 몸매와 매력적인 마스크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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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피아 레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