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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강남 압구정동 CGV에서 영화 ‘밀정’ (감독 김지운)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주연을 맡은 송강호와 공유(오른쪽)가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송강호, 공유, 한지민등이 출연하는 ‘밀정’은 일제강점기를 무대로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과의 치열한 암투와 회유, 교란작전등을 그린 작품이다.
2016.8.4.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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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강남 압구정동 CGV에서 영화 ‘밀정’ (감독 김지운)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주연을 맡은 송강호와 공유(오른쪽)가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송강호, 공유, 한지민등이 출연하는 ‘밀정’은 일제강점기를 무대로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과의 치열한 암투와 회유, 교란작전등을 그린 작품이다.
2016.8.4.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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