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배우 문소리가 안방극장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8일 문소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문소리가 ‘푸른 바다의 전설’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문소리가 ‘푸른 바다의 전설’ 출연을 결정짓게 되면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단막극 ‘하늘재 살인사건’ 이후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게 됐다.


특히 문소리는 영화 ‘아가씨’에서 단 4장면에 해당하는 짧은 분량의 특별출연에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마지막까지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 때문에 문소리의 탁월한 연기가 선보여 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문소리 외에도 전지현, 이민호, 이희준, 신혜선 등이 출연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의 인어이야기 기록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뉴미디어국 purin@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