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마리나와 이야기 나누는 손연재

손연재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곤봉 연기를 마친 후 아제르바이젠 마리나 선수와 인사를 하고 있다. 손연재는 예선 종합 71.956점 5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2016.8.19/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