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셀레나 고메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서트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셀레나 고메즈는 몸매가 다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스루 의상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탓에 섹시한 그녀의 몸매가 드러나 전 세계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1992년 생으로 7세부터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저스틴 비버와의 열애설로 유명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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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