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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역시 전지현.”
배우 전지현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한 한편의 트레일러 같은 CF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션 브랜드 미샤가 론칭 20주년을 맞아 전지현을 뮤즈로 선정하면서 그녀와 함께 만들어 낸 첫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전지현은 관능적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으며, 차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독백 내레이션을 들려줘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 영상에선 기존 CF에선 볼 수 없었던 팜므 파탈같은 매력이 돋보이는 동시에 매력적인 전지현의 내레이션까지 곁들여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영상 공개후 네티즌들은 “깜짝 공개되는 영화의 예고편인줄 알았다”, “영상미와 스타일링이 너무 멋있다”,“전지현은 뭘 입어도 고급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첫번째 광고이미지가 노출되자마자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가 쏟아져 고가의 의류인데도 출시 전부터 예약 판매만으로 완판될 만큼 큰 호응을 얻으며 ‘전지현 효과’를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영상이 풀 스토리 (FULL STORY)가 아니란 게 알려지자 전체 영상 공개 시점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지현은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지은 작가의 신작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로 올 하반기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hjcho@sportsseoul.com
전지현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