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수상한 휴가' 재경과 NS윤지가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19일 방송된 KBS2 '수상한 휴가'에서는 독일과 스위스로 배낭 여행을 떠난 레인보우 재경과 NS윤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뮌헨에 도착한 재경과 NS윤지는 뮌헨 마리엔 광장의 성 피터 교회를 찾았다. 306개의 계단을 오른 두 사람은 뮌헨 도심의 풍경을 만끽했다.


특히 NS윤지는 뮌헨 도심을 내려다보며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보상받고 있어"라며 "너랑 여기에 올 줄 몰랐어. 안 믿겨져"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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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