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 모델 겸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검은색 시스루 란제리를 입은 채 허리에 손을 올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스루 의상 사이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속살과 금방이라도 노출할 것 같은 중요 부위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 다른 사진 한 장에서 그녀는 똑같은 의상을 입은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6년 UFC 70 옥타건 걸로 데뷔해 볼륨감 있는 몸매와 섹시한 얼굴로 남성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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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