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캐나다 출신 모델 케이트 보크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케이트 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케이트 보크는 흘러내리는 속옷을 내버려 둔 채 손가락을 입에 대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속옷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가슴 라인과 손가락을 입에 문 섹시한 포즈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한편, 밴쿠버 출신의 케이트 보크는 빅토리아 시크릿과 엘르, 맥심 등의 유명 브랜드 모델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2013년 SI(Sports Illustrated)의 올해의 루키 후보에 오르며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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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트 보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