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톱 모델 겸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월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흰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엎드린 채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흰색 수영복 탓에 보이는 그녀의 매력적인 몸매 라인과 섹시한 눈매는 전 세계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한 이후 2011년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링걸'로 뽑히며 섹시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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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