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유주연기자]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8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찾아줘 활동 막주 때 열심히 찍어본다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순백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전효성의 우아하면서도 단아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효성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MC로 활동 중이다. 또한 전효성은 내년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 출연한다.


뉴미디어국 mjhjk1004@sportsseoul.com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