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엉덩이를 쓰다듬는 김다정, \'섹시한 엉덩이죠~\'

1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아산 치어리더 김다정이 화려한 율동으로 경기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두산 베어즈의 인기 치어리더이기도 한 김다정은 173cm의 늘씬한 키에 무용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 화사한 용모, 팬들과 스스럼없이 어우러지는 매너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6.12.15. 아산 | 이주상 선임기자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