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모델 스텔라 맥스웰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4년 스텔라 맥스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텔라 맥스웰은 푸른색의 속옷을 입고 몸의 라인을 강조하는듯한 자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 라인과 속옷이 터질 것 같은 풍만한 가슴 라인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스텔라 맥스웰은 미국 최대 속옷 회사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며 174cm의 키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많은 이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스텔라 맥스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