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소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태연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양갈래로 머리를 땋고 한 층 더 어려보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태연은 손으로 턱을 괴고 생각에 잠긴 듯한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특히 태연은 투명한 메이크업을 하고 완벽한 피부결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태연은 지난 1월 19일 열린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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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