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바르셀로나 후베닐 A에서 활약 중인 이승우 선수의 근황이 화제다.
이승우 선수는 지난해 초 바르셀로나 유스팀 최상위 레벨인 후베닐 A와 3년 6개월 계약을 맺었다. 그의 몸값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대략 300만 유로(약 38억 원)로 추정되고 있다.
올해 한국 나이로 20세가 된 이승우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그가 동료 선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가 하면 우월한 슈트 핏을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한층 성숙해진 매력에 팬들은 "잘생겼다", "귀엽다"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친구들과 함께 셀카 인증
생일 케이크 들고 미소
우월한 슈트핏 자랑
축구공 들고 미소짓는 이승우 선수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ㅣ 이승우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