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유세윤, 김종국, 이특이 코믹한 제스처로 2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Mnet 음악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첫 방송을 시작한 ‘너목보’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로 그동안 황치열 등 많은 스타들을 배출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는 2일 오후 9시 40분 Mnet과 tvN에서 동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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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