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이와 서준이가 다섯 살이 됐다.


15일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인스타그램에 '5살 형아 됐어요'라며 서언이와 서준이의 생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아 축하 파티를 연 서언이와 서준이의 모습이 담겼다.


서언 서준의 폭풍 성장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서로 얼굴을 맞댄 채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 감동을 준다.


한편, 지난 2013년 태어난 서언이와 서준이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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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문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