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메인 보컬 나얼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나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로 세운상가 방문 기념 찍은 사진을 올렸다.


LP판 전문점으로 보이는 곳에서 나얼은 매장 사장님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얼의 변함없는 무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팬들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나얼에 반가움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나얼은 2015년 12월 발표한 정규 4집 '소울 쿠키(SOUL COOKE)' 이후 뚜렷한 음악 활동 없이, 다음 앨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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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나얼 SNS